[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탁재훈이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선다.
13일 SBS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탁재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아직 녹화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탁재훈의 '판타스틱 듀오' 출연설이 불거졌으나 제작진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SBS 출연규제가 풀리면서 출연이 가시화 됐으며, 여러 사안의 조율을 거쳐 최근 정식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탁재훈은 오는 25일 방송될 SBS 파일럿 예능 '디스코(DISCO)-셀프 디스 코믹클럽' MC로도 출연한 바 있다.
컨츄리꼬꼬에 이어 솔로 가수로도 맹활약했던 탁재훈이 '판타스틱 듀오'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탁재훈이 출연한 '판타스틱 듀오'는 8월중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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