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4월 수입차 업계 처음 외부 자동차 수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 세미나의 2차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25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2차 기술 세미나는 1차 교육과 마찬가지로 외부 자동차 수리업체를 대상으로 올바른 부품 사용법 및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BMW·MINI 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BMW 전용 차량 진단 프로그램 활용법과 BMW의 엔진 소개 및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 진단기를 활용한 BMW 엔진 진단법 실습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차 기술 세미나는 자동차 관리법 32조 2항 개정에 따른 의무사항을 따를 뿐 아니라, 잘못된 외부 공업사 정비를 통한 차량 화재 사건을 방지하고,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향후 BMW 그룹 코리아는 분기별 1회에 걸쳐 추가적인 2회 교육을 통해 BMW와 MINI의 엔진, 섀시, 전기계통 부품 및 신차 관련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지난 4월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시행한 외부 수리업체 교육의 연장선에서 2차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시스템을 통해 수입차 시장을 이끌어나가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032-744-1986, trainingkorea@bmw.co.kr)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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