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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헨리와 존박, 강남은 '강호동'이란 이름이 나오자 한 마음 한 뜻이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헨리는 "강호동과 함께 예능을 할 때 힘들다. 중국 예능에서 강호동의 통역을 해야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한 60프로는 못 알아듣는 것 같다"며 뜻밖의 고충을 토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는 "못 알아 들어서 가끔 지어내서 통역하기도 한다"고 때아닌 양심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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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헨리-존박-강남은 외국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예능계에서 다져진 내공을 바탕으로 환상의 토크 호흡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믿고 보는 예능꾼 헨리-존박-강남의 활약이 펼쳐질 '글로벌 예능꾼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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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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