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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초에는 KBS2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를 통해 안방극장까지 접수했다. 방송 전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뷰티풀마인드' 사이를 메워주는 단막극이라는 평가를 받았었던 '백희가 돌아왔다'는 방송이 시작된 후 두자리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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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최근 강예원은 걸크러시 첩보 액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는 극 중 특수요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국가안보국 내근 근무자이자 2년차인 계약직 요원 장영실을 연기할 예정이다. 장영실 캐릭터는 엉뚱 발랄 코믹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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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그동안의 필모그라피를 통해 스릴러와 로맨틱 코미디를 오가며 장르를 따지지 않는 배우라는 수식어까지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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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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