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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맷 데이먼은 "몸이 좋지 않아서 자다 깨는 바람에 오늘은 오전 내내 그냥 누워있기만 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한국 도착 후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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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제임스 본드와의 무관한 영화다. 정서가 완전 다른 영화다"며 "여성혐오적인데다 마티니를 단숨에 들이켜고 사람을 죽이면서도 농담을 내뱉는 본드는 본과는 아주 대조적인 인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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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다치거나 하는 경우는 없다. 영화 속 격투 장면은 춤추는 장면과도 같다"며 "그래야 볼만해집니다. 실제 싸움에서 각자의 자신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는 것과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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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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