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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매년 하계 스포츠의 메카이며 고지대 스포츠 훈련장 특구 도시로 지정된 태백시에서 열린다. 전국 남·여, 중·고교생 선수와 임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정 자연과 서늘한 기후 아래 총 10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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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육상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수많은 육상 스타들을 배출해 내고 있다. 태백시에서는 매년 대회를 개최해 국내 육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 중·고육상경기연맹은 정 한 회장 취임 이후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있다. 육상 꿈나무 육성사업 일환으로 중·고교 유망주들을 국제 대회에 파견을 비롯하여 적극적인 투자와 장기적인 선수 육성 계획을 내세우며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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