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3%(440원) 오른 6천470원으로 결정됐다.
16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6470원으로 정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135만2230원(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올해보다 9만1960원이 오르는 것.
인상률 7.3%은 지난해(8.1%)보다 0.8%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2010년 이후 7년간 이어져온 인상률 오름세에서 꺾였다.
동결을 주장해온 경영계와 1만 원으로 인상하자는 노동계는 100일이 넘는 협상기간 내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정부 측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 구간에서 결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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