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도연의 명품 연기가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이 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김혜경의 법정 증언 장면이었다. 남편 이태준(유지태)의 보석 허가를 위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혜경은 최상일과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날 선 대립을 이어갔다. 감정을 억누른 채 담담히 "남편이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집에 있길 바랍니다."라고 답하던 김혜경은 계속되는 최상일의 감정을 자극에 말들에 속마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남편을 사랑하고 또한 증오하지만 매일매일 바뀝니다. 제 감정의 향방이 검사님께 그렇게 중요합니까? 궁금하십니까?" 라고 말하면서도 이혼 소송 중인 최상일에게 역으로 질문을 던지며 압박했다.
Advertisement
'100초'간의 법정 증언은 명실상부 '퀸' 전도연의 진가를 보여준 장면이었다. 법정 증언을 통해 남편을 향한 혼란스러운 감정과 함께 진심들을 쏟아내는 장면에서는 표정, 눈빛, 절제된 감정까지 완벽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