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벤치 대기했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 최지만(LA 에인절스)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빠져 벤치에 대기했다. 추신수는 최근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다.
강정호도 이날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강정호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강정호 대신 3루수로 데이비드 프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도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트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 대기했다. 김현수는 최근 햄스트링을 다쳤다. 선발 좌익수로 조이 리카드가 나갔다.
반면 이대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서 6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또 최지만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서 5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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