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의 경쟁자가 또 한 명 생기는 것일까.
토트넘이 마르세유의 윙어인 조지스 케빈 은쿠두 영입을 원한다고 스카이스포츠 등이 보도했다.
은쿠두는 프랑스 최고 유망주 가운데 하나다. 2015~2016시즌 각종 대회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스피드가 좋고 돌파가 장점이다.
세비야와 마르세유도 은쿠두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맨유와 리버풀 역시 은쿠두를 유심하게 지켜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는 토트넘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럽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공격 자원이 필수다. 이미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에릭 라멜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등 정상급 윙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은쿠두까지 데리고 온다면 큰 힘이 될 수 밖에 없다. 프랑스의 레퀴프는 토트넘과 마르세유가 이적료 1300만유로에 은쿠두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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