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연장 18회 혈투 끝에 3연패를 끊었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대타로 출전, 수비까지 해 승리에 일조했다.
강정호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강정호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강정호 대신 3루수로 데이비드 프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1-1로 팽팽한 연장 10회 투수 마크 멜라슨 타석 때 대타로 들어갔다. 강정호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0회 수비부터 3루수를 맡았다.
강정호는 연장 12회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구원 투수 우완 맷 벨리슬의 93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쳤다. 연장 15회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연장 17회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은 2할4푼.
피츠버그는 1-0으로 앞선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무리 마크 멜라슨이 워싱턴 대타 다니엘 머피에게 통한의 동점 솔로포를 맞았다.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피츠버그는 연장 18회 스탈링 마르테가 결승 솔로포를 쳤다. 2대1로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