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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롯데를 만난다. KIA는 이번 시즌 롯데와의 세 차례 3연전을 모두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출발부터 좋았다. 지난 4월 22~24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했다. 첫날 5대7로 패한 뒤 16대10, 11대4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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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안 좋을 때 롯데를 만나면 연패를 끊고, 분위기가 좋을 때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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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 팀 평균자책점 5.63. 썩 좋은 편이 아닌데, 1~3선발은 막강했다. 지크가 2경기에서 2승-평균자책점 2.08, 헥터가 1승-1.29, 양현종이 1승-2.57을 기록했다. 이번 3연전에 이들 세 투수가 선발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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