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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멤버 별 개인 인터뷰에서 용준형은 "지금의 비스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음악들을 3집에 담았어요. 멤버들의 정서와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좌표 같은 것들이요"라며 "전체적인 가사는 직간접적인 경험을 섞어서 완성해요. 과거의 사랑을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그리운 마음이나 아픈 감정들을 풀어내는 게 편해요"라고 말하며 비스트 특유의 슬픈 사랑 노래들이 탄생하는 영감의 출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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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하는 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게 아이돌이 해야 할 일 아닐까요?" 라고 솔직히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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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성숙한 섹시미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비스트의 '혼자 보기 아까운' 화보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솔직한 인터뷰는 '엘르'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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