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MLS)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아스널과의 올스타 친선경기에 나설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MLS는 17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전에 나설 선수를 발표했다. MLS와 아스널은 오는 28일 미국 산 호세의 아바야 스타디움에서 친선전을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을 보면 카카와 디디에 드로그바, 다비드 비야 등 유럽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지난 시즌 득점왕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와 벨기에 대표팀 로랑 시먼 등이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MLS 올스타 최종 명단
골키퍼=데이비드 빙엄(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안드레 블레이크(필라델피아)
수비수=맷 베슬러(캔자스시티) 로랑 시먼(몬트리올) 키건 로센베리(필라델피아) 브랜든 비센트(시카코) 리암 리지웰(포틀랜드) 스티브 비른바움(D.C 유나이티드) 켄달 왓슨(벤쿠버) 앤드류 패럴(뉴 잉글랜드)
미드필더=카카(올랜도) 달링턴 나그베(포틀랜드) 안드레아 피를로(뉴욕 시티)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LA 갤럭시) 저메인 존스(콜로라도) 마우로 디아스(댈러스) 카일 버크만(솔트레이크) 윌 트랍(콜롬버스) 사샤 클레스탄(뉴욕 레드불스) 이그나시오 피아티(몬트리올)
공격수=디디에 드로그바(몬트리올) 다비드 비야(뉴욕 시티) 세바스티안 지오빈코(토론토) 카일 라린(올랜도) 클린트 뎀프시(시애틀) 크리스 원돌로프스키(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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