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뇨 훼이날덤이 연일 상종가다.
훼이날덤은 강등된 뉴캐슬에서 제 몫을 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적 첫 해인 지난 시즌 11골-5도움을 올렸다. 빠른 발과 공간침투능력, 기동력에 득점력까지 갖췄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까지 갖췄다. 곧바로 1부 복귀를 노리는 뉴캐슬은 훼이날덤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다른 클럽들의 구애가 워낙 거세다.
공식적으로 훼이날덤 영입전에 뛰어든 클럽만 해도 벌써 3팀이다. 토트넘, 에버턴에 이어 리버풀까지 가세했다. 훼이날덤은 검증을 마친데다 강등으로 비교적 싼 이적료에 영입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갖고 있다. 일단 리버풀이 훼이날덤 영입에 한발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은 1500만파운드에서 2000만파운드 정도면 훼이날덤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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