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현빈 김주혁이 합세한 영화 '공조'의 쫑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이해영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날의 분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영화 '공조'의 주인공인 개구지게 돌려쓴 현빈과 깔끔한 희 셔츠와 선글라스를 쓴 김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김성훈 감독까지 가세해 배우들과의 케미를 더했다. 이날 '공조' 배우들은 한 자리에 모여 쫑파티하며 촬영 완료의 기쁨을 함께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탈북범죄조직을 쫓기 위해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극비리에 공조수사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대작. 남북간 공조수사라는 신선한 소재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공조'는 현빈, 유해진, 김주혁 등 핫한 세 배우의 첫 만남은 물론 장영남, 이해영, 이동휘, 윤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핫한 배우들의 가세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크랭크인 한 뒤 4개월만에 크랭크업했다.
현빈은 극중 남한으로 파견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유해진은 '공조'에서 남한 형사 역을, 윤아는 유해진의 처제인 박민영 역을 맡는다. 김주혁은 남북이 사상 최초로 공조하여 쫓는 탈북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으로 분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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