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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영화 '공조'의 주인공인 개구지게 돌려쓴 현빈과 깔끔한 희 셔츠와 선글라스를 쓴 김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김성훈 감독까지 가세해 배우들과의 케미를 더했다. 이날 '공조' 배우들은 한 자리에 모여 쫑파티하며 촬영 완료의 기쁨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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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극중 남한으로 파견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유해진은 '공조'에서 남한 형사 역을, 윤아는 유해진의 처제인 박민영 역을 맡는다. 김주혁은 남북이 사상 최초로 공조하여 쫓는 탈북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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