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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유토는 해당 인터뷰에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20화 분량을 한번에 다 봤다"며 "일본판으로 리메이크 되는 드라마는 첫 경험이라 원작을 존중하면서 일본판 특유의 독창성을 꺼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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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유토는 "1화는 거의 대사가 없다. 계속 마음의 소리로 이야기하고 독백이 있는 드라마도 처음이라 신선했다. 때문에 다른 출연자들의 대사가 많아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고 웃음 지은 뒤 "1회에서는 학생의 모습, 바둑을 두고 있는 장면, 좌절하는 모습이 있어서 머리가 부스스하고 지저분하지만, 이후 인턴이 되면서 아버지의 유품인 양복을 입으면서 비주얼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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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지TV는 직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라는 점과 바둑을 접목시켰다는 점에 관심을 갖고 원작 '미생' 리메이크를 결정했다. '미생'의 스토리와 설정이 일본 현지 시청자들에게도 충분히 사랑받을 것이라는 게 일본 대중문화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호프'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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