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를 그린 '청춘시대'. 내 신발 몰래 신고 나가서, 내 사과잼 몰래 다 먹서 생긴 사소한 분노가 육탄전까지 이어지는 여대생들의 리얼한 생활은 물론 미성년자 딱지는 떼어냈지만 완전한 성인으로 말하기 힘든 아직은 미성숙한 20대 여른이의 리얼한 고민과 연애담, 일상 이야기를 가감 없이 선보인다. 여기에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등 아직은 활짝 만개하지 않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원석 같은 5인 5색 20대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리얼한 민낯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한예리는 "극 중 진명이를 섬세하게 담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일단 진명이는 청춘의 그늘에 있는 사람인 것 같았다. 이런 청춘의 이야기를 잘 담고 싶었다. 시나리오를 보는 내내 제일 마음에 들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류화영은 "거의 나와 DNA가 흡사한 캐릭터다. 섹시하고 서구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이고 밀당을 굳이 하지 않아도 매력적인 캐릭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청춘시대' 멤버들한테 관심이 없는 척하지만 의외로 정이 많은 큰언니 같은 인물이다. 특히 스타일과 몸매를 공들여 만들었다. 재미있게 봤으면 좋겠다"고 재치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가장 일상적인 이야기가 가장 많은 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드라마 안에 여러가지가 있다. 마냥 예쁘고 재미있지만 그 속에서도 가슴에 와 닿는 포인트들이 있다. '청춘시대'를 시청하는 많은 분이 과거 뭉클한 추억을 떠올리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창 혈기왕성한, 가장 예쁠 청춘인 5인의 여배우. 촬영 중 묘한 신경전은 없을까? 이와 관련해 한예리는 "'여자들이 모이면 트러블이 있을 것 같다'라며,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위치(큰언니)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분위기나 공기를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모두 건강하고 별 탈 없이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일단 내가 평화주의자라 상황을 못 견뎌한다. 혹시 트러블이 생겨도 워낙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오래 가지 않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한승연 또한 "우려가 많은 것 같은데 그런 우려들이 우리를 더 착하게 만드는 것 같다. 더 맞춰주려고 하고 더 배려하는 부분이 있다. 예뻐보이는 문제로 전혀 이야기 해 본 적이 없다. 서로 웃어가며 놀아가며 촬영하고 있다"고 웃었다.
한편, '청춘시대'에는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윤박, 지일주, 신현수, 손승원이 가세했다. '파란만장 미스 김 10억 만들기' '연애시대' '얼렁뚱땅 흥신소'의 박연선 작가, '사랑하는 은동아' '네 이웃의 아내' '인수대비'의 이태곤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