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엔 추격조가 없다. 마지막 추격조였던 언더핸드스로 정대훈(31)이 필승조에 편입됐다. 한화는 12명의 투수로 1군 엔트리를 운용중이다. 카스티요와 서캠프, 두 명의 외국인투수. 송은범 윤규진 이태양은 선발진으로 분류된다. 권혁 박정진 송창식 심수창 장민재 정우람은 기존 필승조. 정대훈은 최근 8경기 무실점 호투로 자연스럽게 필승조로 이동했다. 큰 점수차 리드 호투→적은 점수차 리드 호투→박빙에서 호투→승부처 호투.
Advertisement
정대훈은 흡사 정대현(롯데)을 연상시킨다. 1m85, 83㎏의 당당한 체구지만 유연하게 아래에서 던진다. 직구 스피드는 130㎞대 중반을 오가지만 제구가 좋다. 상황에 따라 등장하는 커브와 체인지업은 직구에 힘을 더한다.
Advertisement
정대훈은 어린 선수가 아니다. 정우람과 동기다. 2008년 한화의2차 5라운드 39순위 지명.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했고, 이후에도 이렇다할 활약은 없었다. 가장 많이 던진 해는 2014년(42⅓이닝)인데 평균자책점은 7.23으로 나빴다. 올해가 입단후 가장 좋은 페이스다.
Advertisement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