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유미가 뷰티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열연을 펼친 정유미와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슈어(SURE)'가 함께 한 화보가 20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레드'를 모티브로 꽃과 함께 드라마틱한 포즈를 취한 것이 특징이라고.
공개된 화보 속 정유미는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레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여배우의 매력을 풍기며 카메라 앞에 자리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장에서 역시 촬영 내내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정유미만의 뷰티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 동안 필라테스와 헬스, 클라이밍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운동 매니아로 알려진 그녀는 "이번 작품전 스쿠버다이빙 자격증까지 획득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다음 작품이 결정되기 전까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것은 물론 서핑, 폴댄스 등 또 다른 운동들을 배워볼 예정"이라며 알찬 휴식 계획을 전했다.
또한 "촬영장에서는 아무래도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접하기 쉽다. 시간이 없어서 대충 먹게 될 땐 차라리 과일이나 해독주스를 먹는 것이 좋은 것 같다"라며 "작품이 끝난 지금, 재충전을 위해 운동과 함께 디톡스를 시작 할 것"이라고 밝히며 그녀만의 건강 관리 비법에 대한 이야기도 빠뜨리지 않았다.
꽃과 함께 몽환적으로 어우러진 정유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8월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재 정유미는 광고, 화보 등 미뤄둔 스케줄을 소화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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