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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은 전날 7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0승째를 수확했다. 롯데 시절인 2008년부터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에 성공했고 이는 '괴물' 류현진(LA 다저스)도 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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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시즌 초부터 밸런스가 이상적이었다. 장원준의 최대 강점은 꾸준함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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