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3차 디비전인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Road to The evian Championship'이 충남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당 총상금은 6000만원. 5개 대회(10~14차전) 총상금액은 3억원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의 우호 및 이해 증진을 위해 지정한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 인증대회다. 드림투어 3차 디비전인 이번 대회 14차전까지의 상금랭킹 1위자에게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한다. LPGA 투어로 향할 수 있는 직행열차티켓을 손에 쥐는 셈이다.
KLPGA 드림투어 선수들도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드림투어 9차전까지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도연(21)을 비롯해 한정은(23) 정혜원(26) 등 유망주가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또 2014~2015년 국가대표이자 점프투어 8차전 우승자인 장은수(18·CJ오쇼핑)와 2015년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프로로 데뷔한 류현지(18) 등 쟁쟁한 루키들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경쟁을 뜨겁게 하고 있다.
풀무원다논은 KLPGA 드림투어 후원을 통해 드림투어 유망주에게 꿈의 무대를 밟을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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