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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태준은 "4분 각각의 장점을 포착하려고 노력했다"먀 자신이 그려온 4명의 MC와 정진운의 그림을 꺼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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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종신 그림이 공개되자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윤종신은 "극사실주의 그림"이라며 뻔뻔하게 만족하는 포즈를 취해 또한번 다른 MC들의 야유를 받았다. 박태준은 "그리고보니 제가 생각해도 너무해서 뒤에 정우성씨를 그렸다"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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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의 그림은 그야말로 아이돌 그 자체였다. 박태준은 "제가 좋아하던 10년쯤 전의 모습을 그렸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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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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