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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축구의 테크닉에 관한 것이 아니며 독자가 이미 상당한 수준의 테크닉을 가지고 있으리라는 전제 아래 쓰여졌다. 오랜 기간 대학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저자는 선수들이 축구에서 가장 흔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게임 중 순간순간 보다 똑똑한 결정을 내려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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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숭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와 이용수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번역했다. 1만4000원. 출판사는 푸른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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