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이 할리우드 톱스타 패리스 힐튼과의 일화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쇼윈도 친구' 특집으로 쯔위-지효, 왁스-홍석천, 손대식-박태윤이 출연해 절친만이 풀어놓을 수 있는 초특급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손대식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의 일화를 밝혔다. "패리스 힐튼한테 당했다"라는 그는 "너무 화장을 많이 하고 왔더라. 프로의식이 발동해 일단 다 지웠다. 그랬더니 붉은끼가 있는 안 좋은 피부가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화장을 지우는 동안 통화를 하던 패리스 힐튼이 본의 민낯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면서, "나한테 직접 화를 안 내고 매니저 옆에 앉혀두고 '왜 내 화장을 지우냐'라며 무안을 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다 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나이스'라고 했다"고 덧붙여 기승전 셀프 칭찬으로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