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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비우 코치는 바스쿠다가마, 상파울루, 팔메이라스 등 브라질 명문팀에서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다. 특히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과 1998년 프랑스월드컵 당시 일본 대표팀 피지컬 코치로 일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2004년 전남에 합류하며 K리그와 연을 맺었고, FC서울을 거쳐 2013년 포항이 K리그와 FA컵에서 동시 우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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