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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은 '나는 가수다4'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 가수로 중국에서 인지도는 높지 않았다. 그가 처음 중국에 도착했을 때 1명의 팬만 마중 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떠날 때 팬은 5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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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쿠거우 뮤직에서 음원을 발매하면서 중국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황치열은 "중국 작곡가와 함께 작업을 해서 음원 전체가 중국어로 표현됐다"며 "'가장 먼 거리'를 한국에서 들을 수 있지만 중국어 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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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성공은 팬들의 응원을 떠날 수 없다. 디지털 음원 플랫폼은 팬들의 사랑을 잘 담아내는 장소가 될 것이다. 쿠거우 뮤직에는 황치열 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있고 그중 열혈팬은 6.8만 위안(한화 약 1천200만원)을 들여 그의 앨범을 구매했다. 이러한 팬들은 황치열이 중국 시장에서 지속! 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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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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