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미 파이브!'
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이 5명의 선수를 자신에게 달라고 밝혔다.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22일 첼시의 확대 간부회의 소식을 보도했다. 콩테는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이사인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기술 이사 마이클 에메날로 등 핵심 간부들과 함께 2시간에 가까운 미팅을 가졌다.
이 회동은 첼시가 오스트리아의 라피드 빈에 0대2로 진 17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콩테 감독은 5명의 선수를 더 보강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의 스쿼드로서는 우승 타이틀에 도전할 수 없다는 것. 아브라모비치도 상황에 대해 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는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훈련을 지켜본 아브라모비치가 콩테 감독과 선수 보강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3300만파운드에 미치 바추아이, 3000만파운드에 은골로 캉테를 영입했다. 하지만 콩테 감독의 요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현재 또 다른 스트라이커 자원과 센터백이 절실한 상황이다.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를 노렸지만 결국 실패했다. 에버턴의 로멜로 루카쿠를 노리고 있다. 수비자원에는 유벤투스에서 뛰는 레오나르도 보누치,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AS로마의 코스타스 마놀라스 등을 타깃으로 올려놓았다. AS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도 여전히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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