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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24일 kt전을 앞두고 플란데 평가를 부탁하자 "난타 당할 공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공에 힘도 있고, 로케이션도 나쁘지 않았다는 뜻. 주무기인 투심패스트볼 최고구속이 148km까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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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플란데를 생각하면 좋다가도 아놀드 레온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픈 류 감독이었다. 레온은 22일 kt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르고, 하루 만에 어깨 통증으로 다시 2군에 내려갔다. 류 감독은 "처음 부상보다는 심한 증상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2~3주 진단이 나왔다. 시간이 더 걸릴지, 조금 단축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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