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포수 양의지가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양의지는 지난 2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4회초 타격을 하다 상대투수 최동환의 공에 헬멧을 맞고 교체됐다. 큰 충격을 받고 쓰러진 양의지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을 받았다. CT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병원측으로부터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24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검사상으로는 이상이 없지만, 며칠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 오늘하고 내일은 쉬고 그 다음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뭐라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두산은 선발 포수로 박세혁을 기용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