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두산이 24일 잠실서 열린 경기에서 초반 홈런을 주고 받으며 1-1 동점을 이뤘다.
선취점을 올린 쪽은 LG. LG는 1회말 선두타자 김용의가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김용의는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44㎞짜리 가운데 높은 직구를 밀어때려 좌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자신의 시즌 첫 홈런. 1회 선두타자 홈런은 시즌 12호, 통산 281호, 개인 1호이다.
그러나 두산은 이어진 2회초 선두 김재환이 중월 솔로아치로 응수했다. 김재환은 LG 선발 소사의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150㎞짜리 한복판 직구를 강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큰 대포를 터뜨렸다. 김재환의 시즌 23호 홈런.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