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올시즌 소사는 승리와 인연을 맺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지난 시즌에 비해 안타도 많이 맞고 실점도 많아진 건 사실이다. 그래도 에이스라면 가끔 승리투수가 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6월 이후 여름 들어서는 승수를 좀처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후 소사는 이날 두산전까지 8경기에서 1패만을 당하고 단 1승도 보태지 못했다. 물론 이기간 5점 이상 준 경기가 5번이나 되는 등 스스로 경기를 망친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날 두산전에서는 올시즌 들어 손꼽히는 호투를 펼쳤다. 지난 2일 SK 와이번스전(7이닝 5안타 1실점) 이후 22일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출발은 불안했다. 1회초 선두 민병헌에게 좌전안타를 내준 소사는 류지혁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은 뒤 박건우에게 볼넷을 허용해 1,2루에 몰렸다. 그러나 오재일과 에반스를 모두 외야 플라이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1-0으로 앞선 2회초 소사는 선두타자 김재환에게 149㎞짜리 직구를 한복판 높은 코스로 던지다 중월 솔로홈런을 얻어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소사는 4회부터 안정을 찾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를 1볼넷 무실점으로 넘긴 소사는 5회를 11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로 틀어막고, 6회에는 1사 2루서 박세혁과 김재호를 잇달아 땅볼로 잡아냈다. 7회에는 민병헌 류지혁 박건우을 상대로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