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럭비단이 제27회 대통령기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포스코건설은 24일 전남 강진 하멜구장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31대23으로 꺾었다. 앞서 열린 중등부,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양정중학교가 성남서중학교를 64대24로, 부천북고등학교가 백신고등학교를 19대15로 이기면서 각각 중등부, 고등부 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전남강진 하멜럭비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중등부 9개팀, 고등부 14개팀, 대학부 3개팀, 일반부 3개팀 등 총 29개팀 약 1000여명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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