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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TOP FC는 "지난 대회에서 장내를 들썩이게 한 김지연(26·소미션스 주짓수)도 출전, 무패 파이터 베로니카 마세도(20·베네수엘라)와 여성부 밴텀급매치를 치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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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최승우 역시 무에타이 베이스로, 압도적인 스트라이킹을 바탕으로 4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8월 TOP FC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그는 윤태승을 꺾었고, 같은 해 10월 카자흐스탄에서 누잔 투트카예프를 제압했다. 이후 지난 3월 오태석, 지난 4월 로키 리를 연이어 이기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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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인이벤트에 나서는 마르티네즈는 TOP FC와 PXC 헤비급을 휘저으며 5연승을 질주 중이다. 김두환, 정다운, 오반 타카아치, 켈빈 피티얼 등을 모조리 눕히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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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가 출신의 이상수는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스피릿MC에서 5연승을 달리며 존재감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일본 딥과 센고쿠, 러시아의 M-1, 하와이의 X-1 등에서 활동하며 세계 강자들과 겨뤘다.
TOP FC는 "또 다른 빅매치들이 준비돼있다. 차례로 발표할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며 "SPOTV와 론칭하는 이벤트에 관련해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OP FC는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를 분리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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