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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 사연으로는 '욕을 번갈아 퍼붓는 두 얼굴의 언니'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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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언니가 입이나 볼에 뽀뽀를 한다"며 언니의 과한 스킨십에 힘들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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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묻자 언니는 "어렸을때부터 언니가 아파서 언니가 우선순위였다. 또 언니는 동생을 너무 챙겨줬다. 그래서 동생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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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친구들을 만나러 가면 계속 전화가 온다 50번도 오고 100번도 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MC들이 "아내에게 하루 1시간이라도 자유 시간을 주면 안 되느냐?"고 묻자 사연자의 남편은 "엄청 예쁘다. 누가 채갈까봐 불안하다"고 답했다.
또 "처가에 몇 번 갔냐"는 질문에 "19년 동안 세 번 갔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거려 관객들을 화나게 했다.
또 남편은 계속된 질문과 아내의 푸념에도 "그냥 계속 아내와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반복된 대답을 해 관객들을 경악케 했다.
하지만 이 사연도 지난 주 우승 사연자를 꺾지 못 했다.
사연자의 사장님은 "주말에도 불러내 쇼핑을 8시간 동안 한다"며 강한 폭로로 시청자와 객석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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