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디스코' 최자가 여자친구 설리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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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서두부터 "두 사람이 사귀고, 맛있는 것 먹으러다니는 건 부끄러운 일 아니다. 설리도 응원해줬다. 모든 것을 밝히겠다"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최자'라는 예명에 대해서도 "본명은 최재호이고, 최강남자라는 뜻이다. 2차 성징이 빨라서 붙은 별명"이라고 당당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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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설리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수줍은 소년 같은 설렘을 드러냈다. 설리와의 스캔들이 시작된 이른바 '노가리' 사진에 대해 "솔직히 사심이 없진 않았다"라면서도 "김희철의 소집해제 파티에서 처음 만났고, 따로 만난 건 저날이 처음이다. 당시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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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자는 "열애 인정 후에 전보다 더 행복해졌다"면서 단단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자는 설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소집해제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전화번호는 제가 먼저 물어봤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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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자는 첫키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했다. 새로운 음악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노래가 끝나니까 너무 좋다고 하더라. 그때 첫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최자의 솔직한 매력에 이유리 역시 "처음 열애설을 접했을 때는 '설리가 왜?'라고 생각했다"면서 "실물을 보니 반할 만 하다. 여자가 봐도 매력 있다"고 칭찬했다.
최자와 설리의 스캔들이 처음 터진 것은 지난 2013년 9월 26일, 벌써 3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그 사이 설리는 에프엑스(F(x))를 탈퇴하고 전업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 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사랑은 굳건하다.
이날 최자는 "금수저가 아니라 자수성가한 래퍼다. 오랫동안 힙합을 해왔다. 하지만 (설리와의)연애를 시작하면서 모든 게 잊혀졌다. 이젠 래퍼로서 기억되고 싶다"라는 솔직한 소망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이 같은 최자의 솔직한 매력에 이유리 역시 "처음 열애설을 접했을 때는 '설리가 왜?'라고 생각했다"면서 "실물을 보니 반할 만 하다. 여자가 봐도 매력 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최자는 "금수저가 아니라 자수성가한 래퍼다. 오랫동안 힙합을 해왔다. 하지만 (설리와의)연애를 시작하면서 모든 게 잊혀졌다. 이젠 래퍼로서 기억되고 싶다"라는 솔직한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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