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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윤희는 무심하게 자른듯한 뱅 앞머리 스타일로 인형같은 귀여운 매력 발산했다. 길이 또한 턱선과 맞춰 목선을 드러내며 더욱 발랄한 매력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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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는 블레이저와 숏팬츠를 활용한 시크룩 선보였다. 광택있는 소재의 블랙 컬러가 헤어와 어우러져 한층 섹시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보라는 과감하게 각선미와 쇄골라인을 드러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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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귀를 덮어 얼굴을 더욱 작아보이게 만들었다. 액세러리는 의상 스타일과 헤어 분위기에 맞는 발랄하고 에스닉한 무드의 뱅글과 롱 네크리스 등을 선택했다.
gina1004@sportschosun.com,사진=송정헌 기자 songs@, 김경민 기자 ky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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