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에릭남이 '나쁜 남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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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 8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에릭남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나쁜 남자'를 주제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남성적이고 과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새로운 시도임에도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며 촬영을 리드해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사람들은 내가 커피만 마실 줄 알지만, 노는 것도 좋아한다. 가끔 편의점 앞에서 맥주도 사 마신다"고 의외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최근 미국에 다녀왔다. 아직은 말할 수 없지만, 대단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며 "하이디 클룸과는 밥도 먹고 노래도 들려줬다. 그녀가 영어로도 노래를 내라고 했다"고 미국 여행기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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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미국 아티스트 콜라주(KOLAJ)와 함께 작업한 'Into You'와 지난 15일 공개한 신곡 '못참겠어'까지, 음악에 대한 욕심과 열정에 대해 이야기한 '뮤지션 에릭남'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는 이번 8월호에 담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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