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글로벌 시장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글로벌 시장 1, 2위인 사성과 애플 합계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의 판매량 합계는 1억3900만대다. 삼성전자 7700만대, 애플 4800만대의 합계보다 많은 수치다. D램익스체인지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해 들어 두 분기 연속으로 삼성과 애플의 합계를 앞질렀다"면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2분기에도 판매량이 13.8%나 증가했다"고 전했다.
중국 화웨이는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2900만대를 판매했고, 샤오미는 1400만대를 팔았다. 오포(OPPO)와 비보(Vivo) 등도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의 20% 이상을 점유하며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판매량 증가를 한몫 거들었다.
D램익스체인지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3분기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게 되는 만큼 상황이 바뀔 수 있는 가능성도 시사했다.
D램익스체인지 측은 "6GB(기가바이트) LPDDR4를 장착한 삼성의 갤럭시노트7이 다음 달에 공개되면 3분기에는 애플 신작과의 매우 치열한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