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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팀에서 제작한 이 영상에서 김흥국은 극중 드라마 책임PD인 강민주역 김희애와 우리시의 5급 공무원 고상식역 지진희의 열연이 담긴 내용을 접하고는 속사포같은 애드리브를 선보이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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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지진희가 자전거가 팽개치고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던 그는 "야 멋있다. 그렇지, 해병대 정신이야", "국민배우 김희애 살려야 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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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관계자는 "'런닝맨'팀에 이어 이번에는 가수겸 DJ인 김흥국씨가 직접 '끝사랑'홍보에 나섰고,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흥겨운 만담을 들려주셔서 제작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본방송과 더불어 과연 다음으로는 누가 드라마 홍보주자로 나설지도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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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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