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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늘(26일) 방송에서는 영오와 석주(윤현민 분)가 환자의 생명을 놓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날선 대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영오는 환자의 증상으로 판단하고 결정 내리던 이전과는 달리 환자가 처한 상황과 심리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기에 이번 갈등이 환자에게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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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 영오는 약물 주사로 쇼크가 온 환자 때문에 문경(하재숙 분)이 쫓겨나듯 나갈 처지에 놓이자 환자의 증상을 정확히 살핀 후 주범을 잡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친구 앞에서 의사 노릇 했다"며 고마워하는 성은(동하 분)에게 "고생은 장문경 선생이 했다"며 배려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는 점점 달라지고 있는 영오를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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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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