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지역사회와 스킨십에 나섰다.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2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구단체육관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하는 희망키움 배구교실을 열었다. 지적장애 아동들과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선수들은 전국장애인학생 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던 지적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1대1 수업을 진행했다. 이어 팀을 나눠 경기를 하고 선수들이 생활하는 구단체육관의 주요시설을 소개하며 배구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지원을 했다. 배구교실을 마친 뒤 사인볼을 선물하고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일회성에서 그치지 않는다. 지속적인 활동으로 유소년 배구선수 뿐만 아니라 장애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배구단과 실업 사격단을 운영하며 각종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과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국내 스포츠발전에 힘쓰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