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송현진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기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에서 그룹전을 열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영희 교수가 기획한 이번 그룹전은 '한국 현대 회화의 트랜스 액션-일상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2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회화의 세계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송현진의 작품인 'Flying high'와 'Under the tree'는 '애니메이션 아트'의 장르를 구축하는 그림을 보여주고 있어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과 연인을 대상으로 팝아트 초상화를 그리는 일을 병행하고 있는 송현진은 "팝아트 초상화 일을 하면서 쌓아왔던 그림 기술이 이번 작품에 많이 반영된 것 같다. 친근한 소재와 재미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 중앙홀에서 30일(토)까지 열린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