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제5열'에 송강호 류승룡에 이어 정우까지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송강호는 전역을 보름 앞두고 맡은 마지막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국방부 수사관 '강종덕 준위'를 맡는다. 곧 개봉을 앞둔 '밀정', 현재 촬영중인 '택시운전사'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운 행보를 이어온 만큼 이번 '제5열'에서 그가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크다.
류승룡은 거대한 음모세력의 중심 인물로 '강종덕 준위'(송강호)와 대립하는 '현준회' 역에 캐스팅 됐다. 현재 후반 작업중인 '7년의 밤'에 이어 그가 보여줄 강렬한 캐릭터에 시선이 모아진다.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채울 두 배우의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강종덕 준위'(송강호)와 함께 진실을 파헤칠 육사 출신 헌병대 '윤중현 대위' 역에는 정우가 낙점 됐다. '히말라야'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든 그는 현재 '재심' 작업에 한창이다. 정우는 '제5열'에서 송강호, 류승룡과 함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5열'은 '세븐데이즈' '용의자'와 현재 후반 작업중인 '살인자의 기억법'의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으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