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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은 거대한 음모세력의 중심 인물로 '강종덕 준위'(송강호)와 대립하는 '현준회' 역에 캐스팅 됐다. 현재 후반 작업중인 '7년의 밤'에 이어 그가 보여줄 강렬한 캐릭터에 시선이 모아진다.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채울 두 배우의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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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열'은 '세븐데이즈' '용의자'와 현재 후반 작업중인 '살인자의 기억법'의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으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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