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타자들 활발한 공격 좋았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kt 위즈 3연전 싹쓸이, kt 상대 7연승 기록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KIA는 28일 광주 kt전에서 1회에만 6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9대3 승리를 거뒀다. KIA는 이날 승리로 kt 3연전을 싹쓸이 했으며, kt 상대 7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2번타자로 출전한 노수광이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홍건희가 3회 갑작스러운 근육통으로 강판된 가운데, 4회부터 투입된 한기주가 3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아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1회말 타자들의 활발한 공격이 좋았다. 투수들도 잘 막아줬다. 선수들 모두 3연전 수고 많았고, 주말 3연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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