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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귀신을 보고 놀란 데시벨을 측정했고, 데시벨이 낮은 크루부터 자신의 공연 순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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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무대는 씨스타 보라가 꾸몄다. 치명적인 마녀로 변신한 보라는 의자를 활용, 치명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그러나 200점 중 148점을 받아 아쉽게 텐의 자리를 빼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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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무대로는 블락비의 유권. 조커로 변신한 유권은 분장부터 강렬했다. 특히 완벽한 조커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출 시도 하는 등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에 모두들 그저 감탄을 쏟아냈다. 154점 이상을 받아야 1위를 거머쥘 수 있는 유권은 총 158점을 받으며 4점차로 텐크루를 꺾고 1위를 쟁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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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효야를 비롯해 댄스 여제인 소녀시대 효연과 춤꾼 몬스타엑스 셔누, 샤이니 태민이 중 과연 유권을 꺾고 누가 최종 1위에 올라설지, 아니면 유권이 최종 1위를 사수할 수 있을 지 등 다음주 본 방송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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