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배우 이재윤이 특유의 신뢰감 가는 이미지로 CF업계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태진 역을 맡아 묵직하고 무게감 있는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드라마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CF업계의 연이은 러브콜에 웃음 짓고 있다.
한 CF 업계 관계자는 "이재윤은 다부진 체격과 마스크로 신뢰감을 주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라며 최근 이재윤이 CF업계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유를 전했다.
실제로도 신용, 금융 쪽에서 이재윤과의 계약을 성사시키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지난 27일에는 스타일리시 트렌드 골프웨어 브랜드 LPGA gallery가 2016년 F/W 시즌의 남성 라인 M by LPGA 모델로 이재윤을 발탁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을 통해 보여준 운동실력이 CF 모델 계약 성사로 이어진 것이다. LPGA gallery 측은 "드라마에서 남자다운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참몸이라는 애칭을 얻은 이재윤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의 여성 이미지를 상쇄하고 남성 전문 골프웨어 브랜드 콘셉트를 강화하려고 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이번 F/W 시즌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배우 이재윤과 감각적인 남성 골프웨어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재윤은 케이블TV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GO독한 사제들' 촬영 중이며, 드라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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