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원작 속 인물감을 연기하는 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드라마 '굿와이프'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나나, 이정효PD 등이 참석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전도연은 원작 인물과 비교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사실 조심스럽고 부담되는 부분이 있다. 미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미드는 저랑 다른 인물이라 생각했다. 원작 속 인물은 무뚝뚝하고 시크하고 감정표현이 절제된 인물이었고, 저는 반대인 사람이었다. 이질감이 들었고 한국 정서로 표현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한국적 정서와 적절히 섞어서 표현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굿와이프'는 동명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승승 장구 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후 일을 그만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제공=cjen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