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쿡가대표'가 이연복-샘킴 셰프의 짜릿한 승리에 힘입어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7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23회가 2.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하며, '월드챔피언십'이 시작한 이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21회가 기록한 1.9% 보다 1%, 22회가 기록한 2.7%보다 0.2%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분당 시청률은 4%까지 올랐다. 2049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1.3%)은 수요일에 방송된 비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이연복-샘킴셰프 콤비로 이뤄진 한국 2팀이 프랑스 셰프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부분이다. 한국 2팀은 국산 대게살을 비장의 무기로 준비해 중식과 이태리풍이 결합된 퓨전요리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는 프랑스 셰프 팀은 무려 15분 동안 완성도 있는 15접시의 코스 요리를 준비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결과는 5:0으로 한국 셰프팀이 깜짝 완승을 거뒀다.
이날 '쿡가대표'는 월드챔피언십의 두 번째 조별 토너먼트전으로 꾸며졌다. 한국 2팀과 프랑스팀의 대결 외에도 일본 2팀과 미국팀의 대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본팀의 독특한 '모종삽' 플레이팅과 유기농 재료로 극상의 맛을 끌어낸 미국팀의 요리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과는 5:0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짜릿한 승부와 놀라운 요리로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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