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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른 것에 대해서는 놀라움을 표했다. 박승대는 "갑자기 연예인 할 때처럼 전화가 쏟아지고 있어 당황스럽다"며 "그때는 수백명을 통솔하다보니 강하게 처신할 수 밖에 없었다. '나가'라는 말을 자주 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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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용진은 '나가'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은 제자일 것"이라면서도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나가'라고 하지, 안그러면 말도 안했다. 이용진도 숱한 '나가' 속에서도 6년 이상 내 품 안에 있었다. 용진이 성격은 특이하지만 의리가 살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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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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